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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교육자의 탈을 쓴 위선자들을 보며 부모님 생각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어찌할 줄 모르겠습니다 . . . . 젊기에.. 열정과 패기가 있기에.. 무엇이 옳고 그른줄 알기에.. 차가운 머리가 아닌 뜨거운 심장이 있기에.. 우리 청년학생의 용기와 당당함이...

내가 아는 카페, http://cafe.daum.net/cs11sz ⓒ 야나 쿠드랍체바 원출처 : 캡쳐는 인터파크 보니앤클라이드 공지에서 (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아까 그 글은 너무 비꼬는 내용인데 스크랩이라 수정...

여름에, 패기는 이십 대의 어느 가을날에, 따스한 가슴의 온기는 사십 대의 어느 겨울에, 돌이켜 보면 어딘가에 두고 온 마음이 얼마나 많을까요? 더 늦기 전에 잃어버린 마음들을 찾아 나서면 어떨까요.? 두근두근 가슴 뛰게 할, 꽃 피는 봄이 오고...

젊은 패기, 교과서의 가르침을 많이 받은 자도 그렇게 양호 같은 자 한테 그냥 당하고 말잖아 증돈 관계로 삶은 돼지 고기로 낚시 놓는데.... 그러니까 그런 걸 알아야 된다. 아- 진성여왕 시절에 여근곡에 백제의 군대가 들어온 것을 어떻게 알겠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