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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잘라놓은 것도 어금니로 좀 베어서 씹으려고 하니 제가 생각해도 꼭 할머니 밥먹는 것같아 너무 울화가 치밀어 숟가락을 패대기(?) 쳤습니다.(그동안의 분노폭발!)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밥은 밥대로 못먹고 그동안 대충 삼킨 것도 속상한데. 바닥에...

아직 무지 어린디 자꾸 웃자라서.. 밭에다 패대기 쳤음당.. ㅋㅋㅋㅋ (__) 미리 파놓은 곳에 오이 모종을 항기씩 살~살~ 놓아 두궁. 상토도 조금씩 놓아주궁.. 쪼매해서 잘안잡힌다여~~ 흠냐.. 그래도 한개씩 정성껏 심었음당 ^^ 올만에 물도 주공.. 잘...

분노의 가방 패대기 이장면 보면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며 나란 빙고는 이미 은빈중독 중증..🥹 신나게 패대기를 치다 또 놀란 동희 누가 봐도 우리 동희가 귀엽게 화를 내고 있어요 원망 가득한 눈빛의 동희 너랑 나.. 보약이나 먹고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