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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반 친구들과 영화관에다녀왔어요~ 오늘의 영화는~ “패딩턴 페루에 가다!” “페루? 페루가 어디지?”“너무 재미있어!”라고 이야기하며 즐겁게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내일 보러갈까 말까.. 안 유치할까

2까지 다봤는데 진짜 행복해지는 영화 탑1이다

들다 보니 페루의 모습은 제대로 살리지 못했고 반데라스와 패딩턴의 갈등이다보니 은근 다른 모험과 갈등은 부족한편.. 그리고...2편처럼 비평가상에서 상주시는것 아닐지요? 그냥 신나는 가족영화.. ​ 추천합니다 : 순수 무공해 가족액션 오락영화...

오늘은 문화체험 - 영화 관람하는 날~!! 오늘의 영화 제목은 ‘패딩턴, 페루에 가다!’ 였습니다. 주인공인 패딩턴과 함께 루이 숙모를 찾으러 모험을 떠난 우리 토리반 친구들~ 살짝 무서워 하다가도 까르르~ 하하호호 웃으며 재미있게 보고 왔답니다...

영화 패딩턴 시리즈에 나오는 곰 오른쪽에 있는 곰처럼 생겼고 길가에 동상을 세워놨는데 누군가 이렇게 다 뜯어가서 경찰이 추적중 그래서 지금은 뜯어진 동상을 이렇게 텐트로 감싸뒀다고 용의자 2명은 현재 체포된 상태이다.

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3편 패딩턴 인 페루는 2024년 11월 영국 개봉 2025년 1월 전세계 개봉 예정 엄마 역 샐리 호킨스가 3편에서 하차하고 안토니오 반데라스, 올리비아 콜먼이 추가 캐스팅됨 다른 가족들은 그대로 나옴 왜 페루감? ㅡ 패딩턴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