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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 모 선수 ''영하 10도 안되면 패딩 입으면 덥다.'' 발언 이에 강원도민과 비강원도민의 차이라는 반응을 보이자 ''이 날씨에 패딩입으면 더우며 이 날씨에 입으면 가을 옷 못입는다.'' 발언 이에 본인 ''패딩은 3, 4월까지 입는 것'' 시전 후...

과감한 발언으로 웃음을 준 토니안 어머니 이옥진 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장훈은 “깻잎 논쟁에 이어 패딩 지퍼 논쟁이 한창”이라며 미주에게 “절친의 패딩 지퍼가 끼어서 고생하고 있을 때 미주 씨 남자친구가 올려줘도 되는지”를 물었다. 미주는...

것도 관계를 잘 만들어가는 방법이 될 듯 싶습니다. 그런 깻잎논쟁에도 단계가 있더군요. 1단계 : 웃으면서 서로 인사하기 2단계...껍질 까서 입에 주기 8단계 : 상대 신발 정리해놓기 9단계 : 패딩이나 지퍼 올려주기 10단계 : 상대 신발 끈 무릎 꿇고...

여사친이 패딩을 입었는데 지퍼를 못올려서 끙끙대고있음 여친은 옆에서 폰보는중 나는 올려줄듯 물론 깻잎이랑 새우 결사반대파지만 저거는 몬가 늬앙스가 좀 다르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