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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를 생각하면 어떤 원단이 잘 어울리는지도 말해보았답니다^^ 그리고 준비된 천에 내가 그리고 싶은 캐릭터를 패브릭 마카로 그렸어요! “난 뽀로로를 그렸어”, “난 시나몬 롤이야~” “우와 잘 그렸다”, “난 야옹이를 그렸어” 다양하게 그림...

패브릭용 마카와 크레용을 살까말까 한달 고민했어요 ㅎㅎㅎ 옷 되려 망칠까봐서여 ㅋㅋㅋ 걍 사보자해서 오늘 왔어여 마카는 그리고 다림질없이 말려만주면 되고 크레용은 그리고 다림질을 해줘야해여,, 그럼 빨아도 그대로라는데 빨아봐야 멀쩡한지 알듯...

가격: 34000원 배송비: 2500원인데 난 묶음배송으로 한번만 냈엉! 단화 상품번호: 297147262 가격: 7900원 배송비: 무료 페브릭마카 상품번호:331360164 가격:7300원 배송비:2500원 상품 후기↓↓↓↓↓↓↓↓↓↓ 먼저 진짜 댓글 많이 달린 트렌치코트...

남편이 만든 베이직 손수건이 너무 허전해보여서 오늘 패브릭 마카로 제가 좋아하는 명언을 썼답니다! When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 인생이 너에게 레몬(시련)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않고...

어느정도 뽑아놨고... 시험삼아 그릴 옷도 준비해놨는데 어떤거로 그려야할지 모르겠네여 수채화식의 표현보단 올드스쿨같이 선이 두꺼운 그림인데 포스카마카 살려구 했는데 옷보단 신발, 헬멧에 많이 해서 괜찮은거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브릭 마카로 설날 복주머니를 꾸며보았어요~ 복아 해솔반 친구들 주머니로 많이많이 들어오거라😄❤️ * 지난주 수요일 휴강되었던 수업은 2월 5일(수)에 보강 예정입니다. * 2월은 학기 마무리 및 신학기 준비 기간으로 특별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게 맞겠지 그래서 든샌각인데 나는 글로니 클래식라인만 있어서 기본템이라 택부분만 어케 잘 수정하면 티가 안날꺼같아서 패브릭마카사서 저부분 리터치할까 생각중임ㅋㅋㅋㅋㅋㅋㅋ나름 앵간한 아이디어같아서..... 아예 잘라버리기엔 그러다가 옷ㅈ될까...

방법 또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했고 채색도 아크릴, 마블링, 수채화, 페이스 페인팅 물감 등 여러 가지 물감과 매직, 네임펜, 패브릭 마카, 파스텔과 같은 댜양한 채색 도구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채색 도구가 도자기에 얼마나 잘 그려지고...

에코백 위에 페브릭 마카와 페브릭 크레용을 이용해 가방에 염색을 들여 보았어요.😊 스스로 만들어서 뿌듯했던 망고반 친구들이예요! 만든 에코백은 아나바다 장터날 사용할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