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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다 팬더곰이 있읍니다. 찾아보세요.

보니 팬더곰 '푸바오' 의 인기는 여전한가 보네요 ㅋㅋ "새둥지 발견! 새둥지 발견" 소리내는 연우에게 친구들이 몰려가네요. 수다쟁이라는 별명이 붙은 텃새이며, 뻐꾸기가 둥지에 탁란하여 대리모 역할까지하는 사연이 많은 '붉은머리오목눈이' 둥지네요...

하날 열게요!! 기간은 제가 시험이 끝나는 일요일까지!! 즉, ( 12/ 2 ~12/ 5 ) 까지! 한분을 추첨(?)해 그 분이 원하시는 그림을 그려 올리겠습니다~ 그 그림은 추첨된 분께 선물로 드려용~ 마니마니 참석해주세요>_< ☆2573번글에 이벵에 관한 설명이...

아빠팬더는 쿵쾅! 엄마팬더는 콩콩!! 아기팬더는 다다다다다====3333 팬더곰 가족의 걸음걸이를 흉내내보고 멋진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도 찰칵!! 오늘은 컵타컵과 모양드럼이라는 악기를 탐색해보고 걸음걸이에 맞춰 신나게 두드려보았네요~~

요즘바쁜 세인입니다<< 커뮤 두개 달리려니까 팔뚝 부러질판....우왕 기타그림방에 굇수분들이 더 느셨군요! 눈요기 많이하고 가는 팬더곰<< 하나 더 달리는 커뮤에서 만든 열네살 아가씨 리엘룬 슈 입니다. 공주님 아닙니다. 걍 평범한 왈가닥 소녀에요...

혼자 좌절하면서 잠시 잠수를-_-...... 사실 이 소설은 제가 만화로 그리고............있다가 쉬는 거랍니다-_-;;; 그림을 잘못하다보니......말로하죠..... 제가 다시 좌절을 딛고 이걸쓰는것은-_-;;; *^^**^^*님과 팬더곰님이 옛~~~~~날에 쓰신코멘을...

폭의 그림을 그린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 공간, 그 호흡에 함께 한 건 아니지만 왈왈이라는 이름을 떠나서 한 사람으로써 마음 깊숙히 울림을 건네 받았습니다. 먹물에 온 몸을 던지더라도 그것 또한 하나의 예술이 되고 음악이 되고 진심이 되는 것...

프린터가 안되어서 모니터 보고 옷에다 그림.. 옷에 있는 하얀글씨를 없애는것이 목적임 일단 색칠...밝은색 부터.. 글씨도 없어질 모양.. 완성!!! 글씨도 없어지고 소~쿨!! 해 보이는 곰의 표정이 꽤나 맘에 든다.

음식이 아닌 눈부신 풍광에 있다. '천하산수승재촉(天下山水勝在蜀. 蜀은 쓰촨의 옛 명칭)'이란 말이 있듯 대자연의 신비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국보를 넘어 세계인의 보물이 되어버린 팬더곰의 85% 정도가 여기에 서식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