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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포왓 최관장의 2017 팬암 도전기 part1 2017.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 저는 캐시 약 1500불 여권 고가가방 노트북 등등을 도난당했고 재호형님은 캐시와 티비 복권등을 도난당했습니다.ㅠ 도둑이...애틀란타 대사관에 가서 단수여권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걱정이 되어도 팬암을 위한 수련을 멈출수는 없었습니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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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12 레슬리데이 후기 및 17일 모임 예고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날이었어요 ^^ 내 생일인가 싶을 정도로… 서황님 나눔 루랑님 나눔 비우루님 나눔 천사문리님 나눔 이도공간 티셔츠에, 팬암가방까지 장착하고 오신 동굴님 너무 멋졌구요! 동굴님 친구 현장에서 회원가입하셨는데 ㅎㅎㅎ 닉네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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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자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가방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누군가 캔디 그림을 칼 로 그어 놓았다.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 울고 말았다. 아무도 나에게 누가 그런 짓을 했는지 귀띔해 주지 않았지만 나는 어떤 아 이가 그랬는지 단번에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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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아마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회 최종결과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 나이키 농구공 : 이용현 님 농구잡지 Jumpball : 박진환 님 바나나, 오렌지 : 김청한 님 BLUNT 모자, 츄리닝, 팬암 가방 : 윤영주 님 심판식사지원 : 고종욱 님 그리고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무보수로 수고해주신 심판진 여러분... 박영민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