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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없앨 수 있나..

너희는 ㅇ관리 어케해..?

팬티라인으로 가려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검게 착색된거 볼때마다 스트레스ㅠㅠㅠㅠ 착색되는게 흔한 경우인가요 분명 병원에서는 모기물린 자국처럼 작게 남을꺼라고 했는데...

몸매의 라인은 살아 있다. “내 나이 52살이야. 이제 운동방법을 바꿀걸 고민해 봐야지” “놀랐죠? 여자나이 48살에 왜 당연히 아랫배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럼 저랑 요가 도장에 등록 같이 해요” 솔희는 오늘 정균의 출근 복장을 비즈니스...

뒤쪽(팬티) 주위의 털은 길이가 4인치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이 코트는 정기적 인 관리와 손질이 필요합니다. 머리카락, 특히 귀 뒤와 뒷다리 사이의 머리카락은 돗자리가 생기기 쉽고 매일 빗질해야 합니다. American Kennel Club(AKC)은 여전히 긴 스톡...

임신 초까지만해도 사타구니(팬티라인)쪽만 색이 착색됐었거든요. 근데 7개월쯤 부터인가는 겨드랑이도 갈색으로 변했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 참, 예비맘님들 겨드랑이 제모하세요? 전 여름도 아니고 임신부가 제모하는것도 그래서 걍 안하고있는데...

똑같다는 걸 알게 됨....그리고 림프가 독소 배출하다하다 지쳐서 그게 쌓이게 되면 생기는게 착색이라는 것도 알게됨 따흐흑...........내 팬티라인..겨.....지못미 시벌..,좀더 일찍 알아볼걸 ㅜㅜ 빨간 부분이 림프절 모여있는 곳 걍 꺽이는 곳엔 다...

엘사는 팬티라인이 너무 더렵게 그려져 있어서 아세톤으로 지웠어여...깨끗하게는 안 지워지더군여 ㅠㅜ) 가품은 가품이라고 팔도 이렇게 뭔가 너덜거려요..물론 진품 중에도 다리나 팔 이음부분이 조금 느슨한 아이가 있을 순 있지만 그 틈 벌어지는게...

그게 팬티바로밑부터 종아리 윗부분까지 그런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허벅지 지금 고혈압입니다. 멍빠지는 연고, 찜질, 압박복.. 귀차니즘에..뭐 냅두면 빠지겠지비...하면서 무덤덤하게 있었는데 오늘은 허벅지가 정말 터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얼음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