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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왜 주셨는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들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하리라. 19.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이적들을 보이며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그때 요엘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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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1,2등 인생은 돼도 3,4등 인생은 절대 안 됩니다./ 누가복음 16:19-31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님은 꿈도 아니고 환상도 아니고 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니고 몸 안 인지 몸 밖인지도 모르는 사이에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지옥은 마치 우주의 블랙홀 같았었습니다. 블랙홀은 주위에 있는 별들을 다 빨아 당겨서 삼켜 버리는데 지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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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9 6월25일[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입지와 기반을 흔드는 일이니, 결코 있어나서는 안 될 일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눈만 뜨면 어떻게 해서라도 남북 간의 갈등과 긴장을 조장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 안타깝게도 분단고착화 세력에 희생되신 백범 선생님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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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3일 화 있을진저(눅11:37-52)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입지 않았다. 마음의 옷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세쉬 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平土葬)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①머리카락 자르면 안되고, ②독주 마시지 않고, ③시체를 만지면 안된다. 나실인/구별된자라는 뜻이다. 세 번째 시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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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독(6월 27일, 지혜서 13-19)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꿈이 저들에게 앞일을 예고하여 저들이 그토록 고통을 받는 이유도 모르는 채 파멸하지 않게 한 것입니다. 지혜 18:20 의인들도 죽음을 겪었습니다. 광야에서 많은 이가 재난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진노가 오래가지는 않았습니다. 지혜 18:21 흠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