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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히 입는 짧은 츄리닝 반바지가 살짝 내려와 생리혈이 묻은 팬티가 그 둘에게 보여졌을거라 의식했고 그러면서도 무덤덤...바지 바로 다시 올렸어요 (그리고 다른 장면 생각나는건 김수현인데 꿈에서도 김수현분이 배우이자 연예인으로 나오는건지...

간단한 꿈입니다 ..생리혈이 묻은 생리대가 두개 나란히 빼놨고..다시 생리대를 팬티에 붙이는 꿈.. 그러면서 깜짝놀람..생리한 현상에..(참고로 생리할 나이 지났음) 생일 6월8일 음력

고작 팬티라이너 하나 정도에 좀 묻은 양이네요. 그게 생리였다면 아무리 늦어도 2틀째날이나 3일째되는 날엔 줄~줄 흘러야 정상...정상적인 생리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생리혈이라고는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애매한 완전 갈색으로만 조금...

한다며 ... 생리혈 묻은 거 괜찮겠냐고 물었고, 그 여자애는 약간만 묻었으니까, 그 정도는 괜찮다고 했다. (생리때라 속옷을 많이 갖춰 입어서 팬티를 벗어달라고 해도 속살 안보이고 내 보일 수가 있었다.) 겹겹의 방어기제와 .... 그렇게 벗어도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