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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과정에서만 예습 복습이 필요한건 아니였나봐요.. 복습은 모르겠지만 영화에서도 예습은 좀 필요한듯.. 전 이영화가 액션영화인줄만 알았다지요.. 감독님 또한 토니 스콧이였기에.. 근데 드라마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액션영화인척 하는 드라마...

주궁장창 많이 하고 있구요. 보신분들도 많아서 딴거 봅니다. ~ 날짜 : 7월 12일. 일요일 장소 : MMc 만경관. 영화 : 팰햄 123 시간 : 9시 45분 조조할인. 늦어도 20분 까지는 오세요.~ 회비 : 영화비 + 삼계탕비. 연락처 *** **** **** . 재미난 영화가...

힘들었다는...ㅋㅋㅋ^~^ 호준씨 만나서 만경관으로 고고싱.^~^ 호준씨 좀 늦게 나와서 콜라 사주시고..ㅋㅋㅋ 고맙..^^ 팰햄123 봤는데.^~^ 그런데로 솔솔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단..ㅡㅡ. 두 배우의 몸값이 비싼지.ㅡ ㅡ.~~ 큰 액션은 없었고..ㅡㅡ...

주의 팰햄 매너에서 좋은 대학의 준비과정을 가르치는 학교를 열어보자는 제의였다. 17명의 똑똑한 소년들을 모아 학교를 설립하고 교장에 취임하자 블랙 부인이 이 작은 학교를 ‘미스터 태프트의 스쿨’로 이름지었다. 그는 “정말 코미디와 같은 시작...

주의 팰햄 매너에서 좋은 대학의 준비과정을 가르치는 학교를 열어보자는 취지의 모임이어었다. 17명의 우수한 소년들을 모아 학교를 설립하고 교장에 취임하자 블랙 부인이 이 작은 학교를 '미스터 태프트의 스쿨'로 이름지었다. 이 학교가 유명해지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