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야시 히로유키....기디언 애들론, 캘럼 워디, 에리카 린드벡, 빅토리아 그레이스, 알렉산드라 맥도널드, 앤드루 맥피 예거 조종사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곧 온다고 하고 5년이 지난다. 훈련용 예거를 움직이다 마을이 전멸하고, 부모를 찾아...

의외로 평론가 별점은 준수한편 '거대괴수 VS 거대로봇'영화가 언제 다시 만들어 질지 장담할수 없으니 봐도 후회 안 봐도 후회...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님은 분명 우릴 실망시키지 않을거예요~ 흐흐흐 이런 엄청난 영화는 당근 아이맥스에서 봐야겠죠?? 이제 아이맥스 예매 오픈 풀릴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예거로봇의 탄생!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기!! 퍼시픽 림 7월 11...

인류 최대의 위기에 맞서기 위한 지구연합군인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 각국을 대표하는 메가톤급 초대형 로봇 ‘예거(Jaeger)’를 창조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퍼 파워, 뇌파를 통해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하는 신개념 조종시스템을 장착한 예거...

일본, 중국 등 여러나라는 재래식 병기만으로 완벽하게 카이주를 해치우기에 여러가지 장애를 느껴서 80미터짜리 초거대 로봇 예거를 만들어 방어에 나섰죠. 그렇지만 의문을 감출 수 없는게 강력한 중공업 기반을 가지고 있는 한국은 왜 예거를 만들지...

100퍼센트로 움직이는 액션 씬이 1편보다 좀 적음... 퍼시픽 림은 그거 볼려고 보는건데ㅜㅜ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고 절정에서...재밌는 이유는 ☆☆로봇오덕영화가 뭔지 보여주니깐☆☆ 예거 보여주는데 소름돋자나요;;;; 카이주랑 싸우는 데 박력...

2. 퍼시픽 림 2의 시간적 배경은 본편의 4년 후가 될 것이다. 3. 현재 각본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 감독은 전작 그대로 길예르모 델 토로가 맡을 확률이 높다. 4. 전작의 단점인 스토리를 우선으로 보완하고 오마주에는 거리를 두고 상업적인 성향을...

연합 방어군을 만들고 카이주의 크기에 버금가는 초대형 로봇 예거를 만들게 됨. '외부에서의 침략' 이라는 아이디어는 개인적...괴수의 일본어라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퍼시픽림은 일본 괴수물을 대놓고 오마주하고 있다. 보면서 응? 고지라잖앜...

1편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퍼시픽림의 속편 퍼시픽림 업라이징을 아이맥스로 관람했습니다 관람전 예고편에서 걱정했던 부분은 1.예거들이 많이 등장해서 1편에서 나왔던 1대1 전투의 묵직함이 사라진건 아닌가 2. 중국자본의 영향으로 중뽕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