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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여.. --------------------- [원본 메세지] --------------------- 거시기 모시냐 거 걍 퍼즐이야 퍼즐..... 300피스 500피스 1000피스부터 해서 10000피스 이상도 있는것이쥐..... 많이 봤을텐데..... 길거리에 많이 팔자노...영화포스터 같은거 퍼즐...

오랜시간 관심을 가지고 한개..두개 어울리는것을 맞추다보니.. 이렇게 자리잡게 되었다는군요.. 마치..10,000피스짜리 퍼즐처럼요... 햇살이 너무 좋은 거실을 마치고 다음편에서는 아기자기함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주방쪽으로 옮겨볼께요.. 많이 기대해...

대부분은 아무거나 상관없어~ 밤새는건 참 쉬운데, 일찍 일어나는건 참 힘들어요. 명리학엔 이미 제 인생이 담겨있었습니다. 퍼즐 하나하나 조립해나가는 그 짜릿한 기분이란! 10,000피스 퍼즐이라면 이제 겨우 모서리 한두개 정도 발견했으려나요~ 정화...

그런것들도 없이도, 그것을 찾는 서치과정들... 특히 거기에 딸이 남겨둔 여러 단서를 통한 결정적임은 정말 10000피스 짜리 퍼즐을 맞추는 그러한 느낌인데... 분명 생각했었던 이가 범인일거라 확정을 짓고 마무리 지으려는 찰나에 뒤통수 치는 그러한...

부라리친구가 교통사고 당해서 전치30주 가까이 나왓네요. 시간 떼우라고 이거저거 사줄까 하는데 뭐가 있을까요? 우선 유화그리기세트, 10000피스퍼즐 이런거 생각중입니다

놓는 건지. 리모컨을 찾아 TV를 끌 때까지도 앞뒤로 흔들거리는 유창현의 움직임은 멎지 않았다. 가까이 가보니, 찬희형 10000피스짜리 퍼즐을 펴놓고 씨름중이다. “왔어?” “어? 어.” “냉장고에 먹을 거 없드라.” 너무도 자연스러운 유창현의 말을...

노리네요.ㅋㅋㅋ 어쨌든 기자의 열정은 인정ㅋ 그나저나 JTBC는 파쇄된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대장과 진료기록지 잘 복원하고 있을까요? 완전히 10,000피스짜리 퍼즐이던데.. 또 먼가를 시간차로 훅치고 들어올 타이밍인것 같습니다.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챙겨주고 싶었던 거라 특별하고 의미있는 걸 해주고 싶은데.. 영 떠오르지가 않네요.. ㅜㅡ 지금 가장 유력한 건 10000피스 사진 퍼즐이랍니다. (이것도 사이트 찾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니에요~-_-) 퍼즐은 제가 만드는 게 아닌지라 뭔가 정성이 확 느껴...

암튼 크림트의 키스라는 그림은 구석구석 알기는 하지요. 애를 하두 많이 써서..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크린턴은 10000피스짜리 퍼즐을 한다더군요. 저도 이담에 그걸 펼칠 공간이 생기면 해볼까 하거든요. 1000피스는 대충 식탁 반쯤을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