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할 수 있으며, 빠른 그린에서는 퍼터 헤드가 무거운 쪽이 보다 부드러운 스트로크를 구사할 수 있다. 무거운 퍼터를 원하는 경우는 납 테이프를 사용하여 헤드의 무게를 조절하면 그린의 스피드가 다른 코스에서 경기를 할 때 헤드 무게의 조절이 용이하다...

납테잎은 클럽에 어디에 부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 다 부쳐도 되는건지, 얼마나 부쳐도 되는건지 알고 싶어요. 지금 핑 앤서를 쓰고 있는데, 어디에 얼마나 부쳐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무게·길이·탄도·라이앵글 등 퍼터를 본인에게 맞게 사용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투어 프로처럼 퍼터를 맞출 수 있다. 길이를 자르거나 납 테이프를 붙여서 무게를 늘릴 수 있다. 전문가에게 피팅를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제이슨은 “퍼터와 궁합...

할 경우 쉐프트의 길이로 조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스윙 웨이트를 높이기 위하여는 퍼터 헤드의 밑면(sole)에 납 성분으로 된 테입을 붙이거나 쉐프트 속의 하셀과 연결된 부분 끝 쪽에 납 가루를 집어넣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