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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선수가 장타에 아이언은 송곳이지만 퍼팅이 약점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서만큼은 퍼팅도 장난 아니네요. 이정민 선수의 화려한 부활을 축하합니다

이렇게해도 저렇게 해도 똑바로 안가니 말이다. 모든 스윙중에 퍼팅이 젤 어렵다. 남들은 숙숙 잘 집어넣던데 왜 나는 똑바로 가질 않는건지 ㅠㅠ. 드라이버 잘치고, 아이언 잘쳐서 올리면 뭐하냐.. 쓰리펏인데 ㅠ

https://www.youtube.com/watch?v=Z-WRsLVp2wo 체중을 앞쪽에 두고, 퍼터가 지면에 모두 닿도록 어드레스 한후 톡 끊어서 치라고 하네요. 너무 밀지 말고 헤드만 살짝 뒤로 빼서 (어깨 움직임 크지 않게) 톡 끊어치는게 비법이라고.

이 습관을 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을지 진짜 궁금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JASJSyLY1TU 참고할 수 있는 영상이다. 팔로우 할때 왼쪽 어깨를 살짝 들어서 길을 만들고, 동시에 눈은 공이 있는 자리에 고정한다. 이러면 어깨로 치는 동작이 된다.

앞홀이 비지 않게 부지런히 플레이하는데 프로라고 퍼팅 시간을 너무 봐준다 넬리 코다, 최종전 앞두고 슬로 플레이 강력 비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지난 주 열린 LPGA투어 경기인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에서 우승한 넬리 코다(미국...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진 윤이나..축하 대신 퍼팅 연습해 눈총 2024. 11. 16. 15:33 경기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는 윤이나(오른쪽)와 김민선7. [사진=조원범]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윤이나가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4에서 하위 시드...

국내 대회에서 컷탈락하네.미국에서도 시원찮고. 거리는 줄고 퍼팅감은 떨어지고 윤이나, KLPGA 하나금융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김효주 컷 탈락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윤이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2...

프로답지 않은 속임수~ 퍼팅시 몰랐을까 ‘KLPGA 장타자’ 윤이나 ‘도로 협찬’ 308야드 ‘쾅’···‘LPGA 장타자’ 타와타나낏 압도 [서울경제] 윤이나의 KLPGA 투어 드라이브 거리 순위는 2위다. 평균 253.45야드를 날리고 있다. 패티 타와타나낏...

갤러리 환호는 없었다 [파주 현장리뷰] [스타뉴스 | 파주=안호근 기자] 문정민이 22일 KLPGA 투어 대보하우스디 오픈 3라운드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KLPGT 제공후원사 하나 없이 출전한 문정민(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