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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 강을 따라 가면 바다야? 응 바다지... 갈까? 다음에... 다음이 언젠데? 다음은 다음이지 지금은 지금이고... 저물어 가는 황혼의 태양.... 찬란하지는 않아도.... 아름답다.... 어쩜 이 시대의 믿음은... 멀리 크고 웅대한 꿈과 비젼 찾기가...

이거 왜 늙은할아버지+어린여자소녀 코드 들어가있눈거같지 다들 이영화 좋다고 추천한거 맞음??

볼 수 있지만, 살아가는 히라야마는 암이 온몸에 전이되어 죽음을 앞둔 자에게 무심코 술을 권한다. 그래서 영화 퍼펙트 데이즈는 베를린 천사의 시에서의 죽음 소구에 대한 전근대성을 근대적 관점에서 환원한다. 퍼펙트 데이즈 쿠키 영상은 코모레비에...

없는 삶. 충만한 삶. 그러나 그 안에도 슬픔이 배어든다. 인생은 원래 공허하고, 외롭고, 부질없으며 부박한 것이기에.. 그렇기에 그는 더욱 공들여 하루를, 지금을 산다. 주인공의 뜨거운 눈시울이 오래 기억되는 영화. 영화 '퍼펙트데이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