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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맨님 올리신 '펑요우' 듣고 나니 알리의 '펑펑' 생각나 올려봐유

[MBC MUSIC 프라임콘서트 in 여주] 알리 - 펑펑 알리 - 펑펑

깊은 밤...입니다 울 엘나라쌤님들 지금츰 불금이실지~ 단꿈이실지~ 아트는 집구석서 조촐히 저만의 난장하고 있슴다 ㅎ 이밤.....소란피워 죄송합니다 계속 꾸울~~~잠 데세요^^

알리. 펑펑 마감이란.. 꽁뚠이 땅굴청곡 하라는 뜻? ㅋㅋㅋㅋ 이소님 와락~♡ 가을은 오는건지.. 가는건지.. 알수가 없는 계절..ㅎ 꽁이는 아직 항상 더워서리.. 꽁이는 퇴근하고 누워서 뒹굴뒹굴 ~하며 잘듣고 있어요. 수고하시고 이쁜 가을밤과 좋은시간...

http://tv.kakao.com/v/384362448

한데요. 음과 가사가 애절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가수 알리가 소속사를 쥬스 엔터테이먼트로 얾기고 처음으로 발매한 도전적인...오늘도 널 잊어보려 애써도 안감힘을 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펑펑 울고싶은 날엔 널 보고싶은 날엔 그리움이 울컥 차올라...

돈이 펑펑’, ‘눈물이 펑펑’ 등등이 나온다. 당연히 하얀 눈이 펑펑으로 들렸다. 끝까지 제대로 듣지는 못했지만 ‘알리의 펑펑’노래라는 제목이 분명하게 인지가 되고 바로 검색을 해보았다. ‘펑펑 울고 싶은 날엔 널 보고 싶은 날엔 그리움이 울컥...

아까 어떤분이 음악 추천해 달라고 글 쓰셔서 거미-펑펑 이라고 댓글 달았는데 알리의 펑펑 이였네요 ㅎ.. 이 글 보신다면 음악 다시 찾아주세요 ㅎㅎ

마요 슬퍼지려 할때면 따뜻했던 목소리 자꾸 내귓가에 맴돌아서 오늘도 널 잊어보려 애써도 안간힘을 써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펑펑 울고싶은 날엔 널 보고싶은 날엔 그리움이 울컥 차올라 미쳤나봐 엉엉 울고싶은 날엔 널 안고싶은 날엔 사랑하나봐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