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라마단으로 페낭안녕!!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정상 페낭시내가 다보이고 공기가 너무 좋았다 코코넛이 들어간 말레이전통음식 락샤 . 날짜도 모르고 오래머물렀던 페낭 조지타운만보지말고 버스타고 시내로 가면 이건완전 제주도보다 더시내... 여행이란게 자기가 본것이 다인듯 절대말하면 안...
-
RE:경찰 영사 페낭교민 간담회 후기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학_언니가간다 대표 안소이 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페낭 정착을 위한 일을 하려고 회사를 설립 하다보니 페낭 지역사회에...일시: 2024년 5월 15일 18:30 장소: OPPA 레스토랑 조지타운 주최: 윤종탁 경찰영사 영사님께서 꼭 필요한 자료를 준비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편과 깡통의 궁전-동남아의 근대와 페낭 화교사회-강희정 저자(글)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인사회의 지도자인 카피탄 치나에 임명된 교역하는 디아스포라로서의 ‘페라나칸’이기도 했다(96쪽). 페낭의 조지타운에서 차이나타운을 실감하게 하는 것이 수와 규모에서 압도하는 복건 출신 대성씨의 종친회관 ‘콩시Kongsi(公司)’들이다. 19세기...
-
페낭 신학교(말레이시아)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워질 수 있었다. 1807년 12월. 신학교의 초대 교장으로 임명된 롤리비에 (M. Lolivicr,1764-1833) 신부가 페낭에 도착하면서 이듬해에 조지 타운(George Town) 내의 풀라우티쿠스에 신학교가 설립되었다. 개교 당시 20명의 학생으로 시작된 페낭 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