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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과 페더러는 누가 2위일까요?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스터스는 나달 상대전적은 나달인데, 나달이 슬램을 2개 앞서지만, 투어 파이널이 하나도 없고, 올금이 하나 있고 페더러가 1위 기간이나 투어 파이널에서 압도하고 나달은 슬램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등 뭐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따지다보니 용호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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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이 셋이 진짜 말이 안되게 오래감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달이 그나마 이 중에서는 짧은축에 속하는데 그것도 거의 20년인걸 생각하면 대체 저 인간들은 대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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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vs 나달 vs 페더러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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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GOAT - 조코비치 vs 나달 vs 페더러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 골든 슬램(올림픽 금메달+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페더러> 메이저 우승 20회 - 역대 3위. ATP 파이널스 역대 공동 1위...했기 때문에 현역인 조코비치와 나달과 커리어가 점점 벌어질 가능성. 조코비치와 나달과의 상대전적이 모두 밀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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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조코비치에 완패 박원식 기자 | XX@XX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찼다. 그에 비해 뒤따라 들어온 조코비치에게는 나달의 10%도 안되는 데시벨의 박수소리만 나왔다. 페더러가 런던의 아들이라면 파리의 아들은 역시 나달이었다. 관중들은 이날이 어떤 날이고 누구를 보러왔는 지를 초장부터 명확히했다. 조코비치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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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뉴우스, 페더러- 나달 수퍼매치 보고 왔어요. 200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뜻이겠지요? 페더러 6 대 3 승리 페더러의 슬라이스에 저절로 탄성이 나오게 만든 게임이었어요. 게임 끝나고 페더러와 나달이 머릿수건을 관중석으로 던지더군요. 그거 갖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 차지는 안됐습니다. 아쉬운 맘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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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80년대 이후 남자테니스의 역사 - 4 2000년대 테니스계의 메날두 "페더러와 나달" 201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고 있지만 큰 임팩트를 주진 않는 것 같습니다. 복식 경기들이 그렇게 인기가 없다보니..) 그래서 부상만 없다면 나달의 시대가 곧 열리겠구나 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2000년대를 상징하는 4대 테니스 천왕 -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