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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 보내면 안되 2024.11.01
보내면 절대 안도요 네일 기아는 꼭 붇잡아야 합니다 KIA 우승 이끈 '에이스' 네일, '마구 스위퍼로 KBO 폭격→MLB 진출' 페디 길 걷나...美 매체 "STL, 네일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의 통합우승에 기여한 '복덩이' 외국인 투수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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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면좋고 떠나면 말고. 2024.10.31
성실하고 잘 던지는데 이닝이 아쉽지. 떠나면 할수 없지만 넘겠다면 잡는것이 맞을듯 "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V12' 우승은 이제 파도가 지나간 모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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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점 2024.09.05
더운날에는 너무 못한다 NC 하트, 페디·니퍼트도 달성하지 못한 '투수 4관왕' 도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카일 하트(31·NC 다이노스)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로 '투수 부문 4관왕'에 도전한다. 하트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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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자진사퇴 2024.08.19
감독.. 스스로 집에 갈때 안됬나??? NC 역사에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는 없는데…리틀 페디 104구 투혼도 물거품, 강인권 한숨 “뭐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되게 어려운 부분인 것 같네요.” 강인권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지난 17일 창원 NC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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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특급 에이스 페디다!! 2023.11.03
NC, 궁지 몰렸다[PO] [창원=뉴시스] 김희준 기자 = 무엇 하나 뜻대로 풀린 것이 없었다. 마운드는 처참하게 무너졌고, 타선은 한층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2연승 뒤 2연패를 당한 NC 다이 v.daum.net 이제 믿을건 페디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