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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충분히 피할수 있었다 페라자가 김도영선수한테 달려 들었다 똑바로 봐라 도영이 뒤로 갈수 있었다 사과해라 페라자는 알것이다 양심이 있었라 '욕설 공방'으로 변질된 김도영 부상, KIA-한화 갈등 중요한 건... [이준목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나 처음에 공방향만 봅니다. 그러다 서로 고개를 돌렸을땐 코앞이었고 서러 어느 방향으로 피할지모르니 페라자 같은경우 화면성 김도영선수 피하려고 몸도꺽어 보지만 같은 방향이 된거지 고의는 아닙니다. 페라자선수가 김도영선수한테 억하심정...

상대 벤치에서 욕이 나왔다”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상대 벤치의 욕을 들었다고 하더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선수 페라자가 5일 KIA전에서 김도영과 충돌한 이후에 흥분한 이유가 있엇다. 5일 한화와 KIA의 경기 v.daum.net

분명히 주자에 책임이 있는데, 그걸 지적 받는것을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면 그라운드에설 자격이 없다. KIA 김도영 페라자와 충돌 후 이틀 만 복귀, 욕설 여부 보다 궁금한 주로(走路) ‘미스테리’[SS 포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이틀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