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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래도 직접 가르치고 올 때마다 설탕이며 밀가루를 가져다준다고 한다. 주민들은 모두 원색으로 짠 인디오들 전통 복장과 모자 및 장신구들로 갖추어 입었는데도 햇볕에 그을린 새까맣고 지저분한 얼굴, 거친 피부, 새까만 손과 맨발이 안쓰럽다...

21일 페루 쿠스코에서 새벽에 고산약을 먹고 깊은 호흡에 집중했다. 다행히 두통과 구토는 가라앉았다. 오전 7시 30분쯤 볼리비아 비자를 받기 위해 우버를 타고 볼리비아 대사관으로 갔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한국사람들도 보였다. 준비해간 서류...

꼭 모자를 쓰고 가라고 합니다. 그냥 갔다가는 머리에 새똥을 맞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바위에 구멍이 뚫려있어 더 멋져 보입니다ㅣ. 바다사자가 널부러져 잠을 자고 있더군요 눈앞에 보이는 바다 사자가 신기 합니다. 검은색 바다 사자도 보입니다. 바다위...

안녕하세요. 페루모자보건 정책 및 제도 과정 담당자 이정원입니다. 10.14(일) 시티투어 일정 및 연수생 명단 보내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 연수일시 : 2012년 10월 11일 - 10월 27일 ▶ 연수인원 : 15명 ▶ 연수기관 담당자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