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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는 페루의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일찍이 잉카 제국의 수도로서 번성하였다. 이곳은 그 풍부한 역사와 문화로 여러 나라...페루의 중요한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쿠스코는 그 도시 자체가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도 불리울 만큼, 잉카...

다시 쿠스코로 마추픽추를 올 때와는 반대로 돌아간다. 쿠스코에서 비행기를 타고 볼리비아 라파즈로 간다. 이렇게 우리는 페루여행을 끝냈다. 동영상도 첨부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pDrA_qm6Qo 다음 편에서는 "고원지대의 아름다움...

많이 마셔야 한다고 조언을 한다. 잉카제국의 시조 망코카팍 동상을 지나 구시가지에 위치한 숙소 카사 안디나로 향하며 쿠스코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을 한다.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cuzco)는 케추아어로 '배꼽'이라는 의미이며, 페루에서 7번째 큰 도시...

23년 1월 31일 떠난 남미 모녀여행 페루 쿠스코 잉카인들의 수도였던곳. 그들은 쿠스코를 수도로 삼고 세계의 베꼽이라 했단다 그곳에서 내 맘에 꼭 들었던 신발은 사이즈가 없었고 비슷한 이 신발을 사왔다. 지금 흡족히 잘 신고다닌다는 얘기.

리마에서 쿠스코로 이동하여 자유시간에 아르마스 광장의 열병식을 즐기며 12각돌을 쓰다듬어 본다. 재래시장 옥수수빵과 국수도...ㅡ (아르마스 광장, 12각 돌) (5일차) 아침에 서둘러 비싼 페루레일을 타고 마추픽추로 향한다. 좋은 경치가 있어 나의...

다시 쿠스코로 돌아 갑니다. 역이 좀 허술해 보이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을 하는 마추픽추역 우리나라 열차와는 내부 구조가...30분을 달려 오얀타이탐보 역에 도착을 하니 주민들이 페루 전통의상을 입고 여행객들을 맞아 줍니다. 여긴 마추픽추로...

쿠스코 비행기, 마추피추 가는 기차, 숙소를 예약하고 자유 여행은 현지에서 하기로 하고 드디어 떠났습니다. 책에서만 본 신비...안내를 받고 아주 편하게 그렇게도 가고 싶은 페루에 다녀왔어요. 쿠스코에서는 고산증 으로 가슴이 조금 답답하고 귀가...

남미 일주여행(240111) 마추픽추 쿠스코 그리고 잉카의 추억 남미여행 중 페루에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마추픽추가 있기 때문이죠. 오얀따이땀보를 뒤로 하고 마추픽추로 갑니다. 마추픽추로 가는 유일한 교통수단, 걸어가거나 아니면 기차입니다. 오얀따...

유머로 여행 내내 즐거웠던 것은 큰 행운이었다. 오후 1시 50분 LA 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는 8시간 50분 비행 끝에 페루의 수도 리마(Lima) 공항에 도착했는데 현지의 시간은 자정을 넘긴 12시 50분으로, 시계를 두 시간 뒤로 돌려놓아야 한다. 러벅을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