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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에 약점도 찌를수 없는 정말 최강의 포켓몬이였습니다 하지만 마스터볼 앞에선... 진유일신 파이어님의 모습이다 1세대 전설 하면 또 이놈 얘기를 안하고 넘어갈순 없죠 보통 전설의 포켓몬 하면 최고의 포켓몬이란 이미지가 강한데 1세대에서 이놈의...

좋음. 페르시온 사이민만 조심. 테크니션+스피드스타? 별거아니다. (나쁜음모도 2번쯤 춰야 봐줄만함.) 다만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니 괜히 얕보다 쳐맞지 말도록. 골덕 명상+파도가 있긴하다. 강챙이 사이민이 있긴 하다. 빌드업 폭포오르기따위.. 윈디...

많군요. 페르시온동상을 한번씩 지나갈때마다 로켓단이 2명씩 출현해서 주인공과 상대를 합니다. 레벨은 그다지 높진 않으니 가볍게 밟아줍시다. 맨 아랫쪽으로 가면 발판과 계단이 있는데, 발판을 밟으면 처음 계단으로 가게 되고, 계단으을 타고가면...

그리고 약점 받는 타입이 하필이면 4세대 이후 메이저로 각성한 격투 타입이라는 비운의 노말 타입. 격투는 인파이트, 암해머, 마하펀치 등 위협적인 기술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피해야 하지만, 체력이 많고 방어력이 좋아서 공격력만 좀 올라가면...

없습니다. 약점이 적고, 민첩함이 높으며 무반동 자속보정 파괴광선으로 97년 대회 최종전 참가자 15명 중 13명이, 98년 대회에서는 소지율 100%라는 경이로운 사용율을 보입니다. 해서 이 때 자주 쓰였던 포켓몬들은 이 켄타로스를 중심으로 선택되게...

나타나는 페르시온과 레트라. "하. 아직까지도..그런 녀석들로 날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로켓단도 썩었군" 그리고 누가 뭐라고 하기도 전에 하이퍼 볼 한개를 던졌다. 곧 포물선을 그리고 떨어진 몬스터볼에선 밝은 빛이 터져나왔고, 그 빛은 하나...

4배 약점이 있는 포켓몬들이 몰려있습니다. 간혹가다 납득이 가지 않는 포켓몬이 있긴 합니다. - 전룡 - 아보크 - 아리아도스 - 아말도 - 프리져 - 다크펫 - 바리톱스 - 뷰티플라이 - 독침붕 - 아르코 - 비버통 - 버터플 - 밤선인 - 폭타 - 무스틈니...

큰 약점은 자신의 손에 있으니, 그저 벼르다 터트릴 날을 바랄뿐이다. 느긋하게. "도로시!! 난 이딴거 못한다니까?" "일리아! 사람이 마음을 먹으면 못해낼 일은 없다구요!!" ...... 그래, 느긋하게. -와르르르르르르 "꺅!! 일리아!!! 책을 엎으면 못써요...

그들의 약점을 잡 거나 일의 진상을 밝혀야 해. 도대체 누가 공작에게 그런 누명을 뒤집어 씌 운 건지..." "일단 표면에 나선 대표적 반 이세리아 파는 카논 백작, 루비안 백작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제르피아스 공작이 서 있지요. 이 들이 그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