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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은 ㅈㄴ 이플거같아서 이걸로 사왓는데 이거 ㄱㅊ?

혀밑에 약간의 따금리고 부여서 약국을 갈까 병원을 가서 처방전을 받을까 하다가 약국을 가서 설명을 했는데 우선은 연고 바르고 약을먹고 해도 계속 아프면 이비후과를 가셔요 했다 연고 바르고 약먹고 했다 신경을 쓰고 잠도 푹자는데 입안이 피곤하니...

오라메디보다 약간 강하다던데 알보칠은 너무 아프니까 페리덱스가 낫겠지?

라고 아르기닌 주성분 약을 추천해주셨는데 걍 전 아미콤으로 샀긔 포텐시에이터는 40포 48000원 이긔 좀더 싸다긔 애꺼는 페리덱스 연고 2800원 / 엘레멘에프 시럽 5000원 (저도 쓰고요) 엘레멘에프시럽 8천주고샀었는데 역시 싸더라긩 체력관리하소서...

급해 ㅜㅅㅜㅜ

분서 주치의쌤 예약 잡으려면 좀 걸릴 것 같은데.. 까페에서 본 정보는 가글: 헥사메딘, 탄튬, 병원에서 제조하는 스테로이드 가글 치약: 프로폴리스 연고: 페리덱스, 오라메디 스프레이: 뮤테라실, 프로폴리스 대충 이렇게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바르지

잇몸 상처에 페리덱스 연고 사용해도 될까요? 입안에 바르는 연고라 더 신경쓰이네요.

마트는 가도 되는 거죠? 코로나때처럼 격리하지 않고 그냥 학원, 친구들과의 만나지 않고 집에만 있어요. 처음 구내염때 알려주신 페리덱스연고는 입 속 깊은 곳이라서 면봉으로 바르려고 하니 애가 구역질하며 토할 것 같다고 해서 한번 시도 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