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때) '페어런트 트랩'은 1998년의 흥행선을 따라 탔으며 1800만 달러라는 수입을 올린채 가족영화들중 성공계열에 끼어들었다 저게 병이 있는건지 의심까지 가는 수많은 주근깨와 개성이 눈에 확 보이는 빨간머리에 창백한 피부... 거기다가 말썽꾸러기를...

됐어 ost도 계속 돌려 들음 25. 피아니스트의 전설 - 보고 엄청 여운 남았어 26. 타인의 삶 - 보고 엄청 여운 남았어 27. 빅 피쉬 -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야ㅠㅠ 28. 청연 - 아련한 느낌 넘 좋았었어 어릴때 봤는데 보면서 맘아파서 괴로웠었음 29...

액츄얼리 ost 이기도 해요. 좀 슬픈 노래라는.... 하지만 음이 참 럭셔리 해요~~~~ 크리스티나아길레라 35.Beautiful 사람들이 그렇게 좋다그럴땐 안듣고 나중에 한번 듣다가 초중독된 노래 ^^. 모든사람들은 아름답다는 노래예요^^. 가사도 아름답고 노래...

추천하고 싶지 않은 스포츠영화. 페어런트 트랩 유치한 설정에 지루한 아이들의 이야기. 자칫 디즈니사가 만든 영화로 착각할 수...타이타닉은 그래도 시대물 치고는 볼만했다. 노팅힐은 싸구려 사랑 이야기에 다름 아니다. ost는 좋다. 평화로 운 노팅힐...

비밀애> OST 중 ‘좋은 날에’는 <발걸음>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그룹 에메랄드 캐슬의 보컬이자 작곡가인 지우와 김범수의 ‘보고싶다’,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등을 작업한 인기 작사가 윤사라 콤비가 함께 작업한 곡. 피아노 선율과 물기 어린...

Mercouri Love Theme from Paedra - Mikis Theodorakis Directed by Jules Dassin / Melina Mercouri , Anthony Perkins 페어런트 트랩 Parent Trap, The (1961) Let's Get Together - Hayley Mills Directed by David Swift / Hayley Mills , Maureen O...

영화 페어런트 트랩 엔딩곡이거든요.. This will be an everlasting love This will be the one I've waited for This will be the first time anyone has loved me I'm glad you found me in time And I'm so glad that you rectified my mind This will...

1998년 "페어런트 트랩"이란 영화로 데뷔해서 이제는 브루스 윌리스와 말도 안되는 스캔들까지 일으키는 숙녀로 변신한 린제이...아마도 별 한개도 받기 힘들듯 하지만 그녀가 출연한 영화들의 OST는 하나같이 신나고 경쾌한 곡들로 가득차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