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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입장에서 페어플레이합시다. '김도영과 충돌' 미안해하던 페라자 갑자기 분노했다, 왜?…손승락 코치 지적 직후 표정 굳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가 마지막 타석을 마치고 KIA 타이거즈 벤치를 향해 흥분하며...

저렇게 이기면 좋을까요 참!부끄럽지도 않은가보네요 기아야 부끄럽데이 남사시러버라

국대감독이 언페어하게 선임된다는게 웃기는 일 홍명보는 몽규 손잡고 사라져라 능력도 없는게 욕심만 많네 한심한 넘 감독 관련 질문에 난감한 표정 지은 손흥민 "염치없지만…"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호의 '캡틴' 손흥민(32)이 경기 소감과...

28년만에 금메달🏅

크게 반대하지는 않음. 놀부가 한국축구와 국민정서를 좀더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봉사정신 버리고 프로정신가지고 페어플레이 했어야.. 홍명보 감독직 위태, 문체부 "재선임 방안 강구 통보"... '국민 기만' 강력 비판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홍명보...

다시 한 번 페어 플레이 해봅시다

백돼지 흑돼지파 개잡종 들이 아시아인 인종차별 이나 하고 페어플레이 주장 명예를 깍고 니들은 더이상 신사가 아니다

승리가 인생에 전부는 아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청소년과 팬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에 위배되면 그래도 니들을 응원하진 않는다. 지금 당장이 중요한게 아냐~ 니 다음세대, 또 그 다음 세대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지금보다 공평해야 하지 않겠니...

하여간 쪽발이 놈들. 선수가 다치지 않게 페어플레이 하도록 신경 써 줘야 하는 거 심판의 몫인데, 눈 앞에서 보고도 외면. 일본 경기에 한국 심판 배정 바란다. 똑 같이 해주길. 다리 몽둥이가 부러져 봐야지. 써글 놈. 황희찬 부상입힌 ‘두 차례 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