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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살만한 위스키 (카발란, 글렌피딕, 조니워커)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 * for 주정뱅이 진정한 주정뱅이들을 위한 위 까르푸 사진에도 살짝 보이는데, 이런것도 그냥 까르푸에 팝니다. 페이머스 그라우스 4.5L(약 9만원), 블랙라벨 3L(약 11.2만원) 입니다... 면세 한도를 너무나 초과하는데다가 무게 때문에 들고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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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도 안되는 위스키 한번 먹어 봤습니다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하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네 이 술은 진짜 진짜, 진짜 맛 없습니다. 그냥 도수 높인 갈색 희석식 소주라고 할까요? 이 위스키 먹을바엔 제발 여기에 만 얼마-2만원만 더 보태서 페이머스 그라우스나 제임슨 드십시오. 정말이지 이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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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만 먹다가 럼주 먹으니까 신기하다 근데 데일리 위스키 추천좀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같아 위스키를 주류로 먹는편인데 스모키한 느낌을 별로 안좋아해서 블랙바틀 존바 안좋아하고 에반윌리엄스나 페이머스 그라우스를 좋아하고 에어링을 좀 한 제임슨 같은거 많이 마샤 고숙성 싱글베럴의 부드러움은 나에게는 좀 밍밍한 느낌이라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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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상표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gal (시바스 리갈) 5. Passport (패스포트) 6. Black & White (블랙 앤 화이트) 7. Bell's (벨스) 8. Famous Grous (페이머스 그라우스) 9. Cutty sark (커티삭) 10. Teacher's (티처스) 11. White Horse (화이트 호스) 12. Vat 69 (뱃 69) 13. Clay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