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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를 축구선수와 비교하면?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페이커가 나온 고등학교 근처에 사는데 이 근방 아는 동생한테 페이커가 스타 임요환같은 존재냐고 물어보니 형 스타가 아시안컵이면 롤은 월드컵이에요 비교불가죠란 말을 들었는데 축구사와 축구선수로 치면 페이커는 어떤 존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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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먹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입고 싶은 것도 없었다. 2020.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해서인 것 같기도 하고. (웃음) 답변자 = 페이커(leesh2**) ― 성적은 어느 정도? 중학교 때는 잘했다. 상위 10% 정도. 고등학교 땐 게임만 하다 보니 20~30% 수준으로 떨어졌다. 복습을 안 하니 학교 수업만으로는 힘들더라. 우승 후, 회식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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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에서 뿌린다는 마약 퇴치 찌라시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T1 페이커 고등학교에 뿌린 거래 ㅋㅋㅋ 딱딱한 공문보단 잘 먹힐 듯? 아마 이거 패러디한 것 같은데 아닐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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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버빛밤 8회차 정리편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페이커 선수 경기보시나? ㄴ롤은 가끔했지만 경기 챙겨보진 않았. 친구들과 가끔 하는 정도. 서폿. 블리츠크랭크. 가끔 레오나 같은 거 하고. 한참 할 땐 플래티넘까지 갔다함. (댓글) 이거 버빛밤 아니었나? ㄴ먹방하고 버빛밤으로 넘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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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의 재능을 알아보고 자퇴를 권한 고등학교 담임선생님.jpg 2016.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 . . . . . . 안돼! 가지마! 거기 있어! 아니 니가 왜 멈춰 니는 좀 더 가라고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8vWO7 ㅊㅊ 롤인벤
![[페이커] 먹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입고 싶은 것도 없었다.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130x130_85_c/GLVkHWd8Zz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