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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세 캠페인 평가, 2025년 3월 6일(우크라이나 전황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당 정치인들은 전쟁이 끝나기 전에 우크라이나에서 선거를 실시할 가능성을 거부했습니다.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는 3월 6일에 우크라이나는 계엄령이 끝난 후에만 대통령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고, 전 우크라이나 총리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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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희토류 광물 거래, 젤렌스키 대통령의 제 발등찍기?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빅토르 야누코비치는 '유로 마이단'(정권을 전복시킨 2014년 대규모 시위/편집자)에 의해 쫓겨났고, 이어 들어선 페트로 포로셴코는 총선에서 패배해 야당인 '인민전선'(즉, 올리가르히 세력)과 권력을 공유할 수 밖에 없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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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극히 21세기적인 전쟁"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뜻밖의 이유"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이우의 유령으로 불리며 순식간에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저항의 상징적 위치를 차지해갔다. 우크라이나의 전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는 '키이우의 유령' 그 사람이라는 조종사의 사진을 트위터(당시에는 아직 'X'라는 명칭이 아니었다)에 올렸고,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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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안보보좌관 “트럼프 ‘북한군 열병식 때 싹 없애버릴까’ 말해”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어른들의 축’으로 불렸다. 2017년 9월 21일 당시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는 동안 경청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왼쪽),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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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애국노 근황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페트로 포로셴코 부정부패를 저질러서 퇴임 후 해외로 도피했던 인물 개전 직후부터 꾸준하게 우크라이나군에 대량의 군수물자를 지원해오고 있어서 애국노,부패강병,매국강병 등의 별명으로 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