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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봉 조치 등에 대해서는 대책 회의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95053?sid=102 [단독] '페트병 사건' 학부모, 직장서 대기 발령 조치됐다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고 이영승 교사를 죽음에 이르기까지 악성민원을 이어간 학부모가...

학부모 직장에 근조 화환 보내…대기발령 조치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의정부 호원초 교사로부터 아이의 치료비 수백 만 원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학부모의 신상이 온라인상에 퍼졌습니다. 그 학부모가 근무하는 은행에 항의가 빗발쳤고 은행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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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페트병 자르기를 하다 손을 다쳐 해당 학생 학부모로부터 시달려 왔다. 결국 당시 2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던 이영승 교사는 2019년 4월부터 매달 50만원씩 총 400만원을 해당 학부모에게 보냈다. 그런데 이영승 교사가 같은 해 3월 해당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