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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안테나뮤직 인스타그램 펩톤덕후로써 제무덤 제가 판것같지만.. 더 많은 분들이 그들의 매력을 느낄수있길 바라며.. 제자리 하나는 있겠죠.? 있어야되는데

아직까지도 어려워 초침소리를 따라서 귀를 기울여보는 이 시간은 고요한 자명종의 밤 페퍼톤스는 항상 여름에 클럽 투어를 했었는데 이번엔 코로나로 인해 미니 투어란 이름으로 8월 한달 간 유투브에 영상을 올렸었긔! 이 곡은 이번 미니 투어의 마지막...

페퍼톤스 1집 듣고 완전 팬이었다가 공연가서 실망좀 하고왔는데.. 이번에 전국투어 중이고 오늘 부산 티켓오픈했는데 5분만에...일단,예매의승리자가 되긴했는데..(한장..ㅠㅠ) 네이트 클럽 가보니 예매안된다고 다들 투덜 거리는군요;;; 예매는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