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뼈가 부드러우니 귀찮은 가시 제거를 안해도 되지 않을까!! 란 달콤한 유혹이 들어서요. 요리법이야 일반적인 알리올리오와...비린내를 가리고 향을 더하기 위해 바질과 후추와 페페론치노를 넣었습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때깔도 괜찮고 영양도 좋지만...

큼직히 그려진 올리브 오일 병과 이탈리아 요리의 필수 재료들이라 할 수 있는 치즈 마늘, 그린 올리브, 로즈마리, 페페론치노"가 메인이 되는 디자인의 접시로, 플레이트 테두리 라인을 따라 무심히 쓰인 "스파게티, 피자, 라자냐"란 글씨마저 아주...

요리’란 뜻의 메뉴이므로 레스토랑마다 다르다는 설명을 하자 손님이 오히려 그에게 사과를 했다고.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웃음이 나오는데 타국 생활의 추억은 그런 사소한 오해까지 즐거운 기억으로 쌓여만 간다. (위) 인터뷰를 요청하고 기다리는...

또르따"란, 또르따는 멕시코 전통음식으로 밀가루나 옥수수가루로 된 파이 속에 야채나 고기를 넣고 구운 요리를 말한다. 단품메뉴에 부담되시는 분들을 위해 런치와 디너세트를 준비해 뒀습니다. 런치는 파스타만 맛볼 수 있지만, 디너는 더플레이스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