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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뒤지고, 여러 카페에 문의도 해서 조금은 알게 되었던 플래티늄'秘' 다시는 구하지 못할, 이루지 못해 늘 그리운 "첫사랑" 같은, 저에겐 빨간렌즈를 넘어서는 최고의 名器. 그때의 감동을 작년 8월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펜홀더] 플래티늄'秘...

픽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진활동을 했습니다. “픽펜을 사랑했으며, 영원토록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늘 올리려고 쓴 글이 POP UP으로 아이들 장난처럼 되어버렸지만, 기왕에 쓴 것이기에 올려봅니다.) 11월18일 오후, 급작스레 찾아온 한파로 수은주...

유니들 안녕!❤️ 제가 402번째 달글부터 함께했었는데 500달글이라니!!! 아직도 믿기지않네요🫠 펜달과 유니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펜달을 넘겨받아 굉장히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이 넘는 시간을 건너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건...

있고 대형가수가되어 비로서 國寶歌手가 되는것 입니다 펜 여러분 모여야 합니다 모여서 단단하게 뭉쳐야합니다 트리플李의 뜻이 헛되지 않게 협조 부탁드림니다 孝女羅美愛歌手와 펜여러분을 사랑하는 예봉산이 다시한번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기루 사랑(대구펜문학).hwp 118.00KB

또한 시필 시에는 필압을 낮추고 바른 자세로 써 보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겠지요. ^^ 내가 펜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이도 펜을 사랑하고, 펜쇼 안에 모여 있어 함께 소중한 사람입니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욱 멋진 펜쇼를 만들어주세요~! Q...

뒤늦게 들었어요😭 정말 마음 찡해지고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에 맘에 드시는 냐옹이 데려가셔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베스트펜에서도 와주셔서 사주셨고, 또 잠깐 이로풀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것도 기억이 나요. 생각보다 이로풀 찾으시는 분들이...

시의 글이 거창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누군가에게 그분의 사랑이 전달되어 임께서 나의 마음 감동을 주시던 그분의 사랑을 표현하고자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성숙하지 못한 걸음단계이지만 좀 더 그분의 은혜로 성숙한 시인으로 거듭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