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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뇌운계곡에 지은 황토 주말주택.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평창 뇌운계곡에 지은 황토 주말주택. 주말주택에 취지를 살려서 집을 작게 지었네요. 1층은 8평으로 거실겸 방으로 사용...1층 일부는 전기필름으로 난방공사를 했습니다. 온돌은 1시간 정도 불을 때면 다음날 까지 온기가 유지 될 정도로 열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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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12월30일(토)~31일(일) 1박2일 속초 럭셔리 풀펜션에서 동해바다 즐기며 2023년을 떠나 보내주실분~~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불해드리고 3일전까진 펜션예약관계로20% 공제후 환불, 1~2일전 취소는 전액 모임 찬조로 사용됩니다 ( 일 정 ) 첫째날 12:00시 강원도 속초 집합 식사 (속초시장 88생선구이) 14:00시 오징어 난전시장 (양미리,도루묵 연탄불 구이에 막걸리 한잔)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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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틀었어? 웬만하면 에어컨 틀지마 (강원도 속초/양양 펜션비추후기)+추가(펜션정보) 201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강원도에 비가와서 매우 습했음. - 방에 들어갔는데 홈페이지 사진과 좀 달라서 실망함 (이건..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지나감) - 비가와서 습한상태라 방도 꿉꿉하고해서 들어가자마자 에어컨 틀었음 - 복층계단 중간에 말벌 2마리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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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 목우산(1066m) 오지에도 동족상잔의 아픈 흔적이~..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널목. 강원도 영월군의 "목우산" 을 가기위해.. 대구에서 안동~영주를 지나 봉화군 춘양면 지방도88번을 지나가는데 건널목의 차단기가 내려온다... 오랜만에 보는 열차 건널목의 풍경을 담아 본다. ▲ 열차 1량에 2~3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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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1: 2023.11.16.목[봉화 여행] 첫째날- 사미정계곡/범바위전망대/예던길/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 펜션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였습니다. 강원도 태백의 너덜샘에서 시작된 샘물은 황지연못에서 솟았다가 낙동강이 되어 흐르다 봉화에 이르러 구룡산에서 내려온 운곡천과 만나며, 두 강물이 만나 ‘이나리’라 부릅니다. 나리는 내, 나루를 의미하지요. 바로 이곳에 이나리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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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펜션] 강원도의 정과 즐거움 그리고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 곤드레만드레 마을펜션 201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지만 강원도의 강인함과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그런 펜션을 찾았어요~~ 바로 !! 두구두구두구두~~~ ㅋㅋㅋㅋㅋ 곤드레만드레마을 펜션 !!! 물론 여타 펜션에 비해 갖출건 다갖추면서 저렴한 요금은 더욱 따뜻함을 느끼기에 좋았답니다 ^^ 얼핏보기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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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고성,강릉,화천,양구,홍천 여행 겸 산행/10.24~ 30(6박7일):3일차(10.26.목)2/2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고대도 ■후기: 오늘은 강원도 여 행(10.24~10.30,6박7일) 겸 산행 3일차로, 어제 평 창군 대관령 모던빌펜션에 서 95KM를...탐방한 뒤 신 선대(성인대)로 향하는데, 신선대 정상에 가까워지자 어찌나 바람이 강하게 불 던지, 신선대(성인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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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 남편만 불타는 펜션 갇혀…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포정 인근 산림과 풀밭은 모두 불에 탔지만, 경포정은 무사했다. 하지만 강원도 유형문화재 50호 방해정 일부는 소실됐고...됐다. 경포해변 쪽에 있는 호텔과 리조트도 화마를 피해 가지 못했다. 불에 탄 펜션과 집을 보며 망연자실한 주민 중 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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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펜션/설악산 펜션] 노천온천에 벽난로까지 이색 펜션, 숯굽는 마을 2016.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이색 펜션..설악산 국립공원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숯굽는 마을'..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펜션을 이용하면 복골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벽난로에 고구마를 구워먹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온천에서 여독을 풀고 벽난로 앞에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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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대추마루 펜션 2009.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평창군 평창강과절개산밑자락에 위치한 대추마루 펜션은 제가 가본 펜션 중에 가장 운치있고 깨끗한 지역에 위치한 펜션입니다.원래는 근처에있는 평창강 펜션을 처음갔다가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어 그 담부턴 여기만 갑니다. 펜션 바로앞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