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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팔레에서 대이변이 발생합니다!!!! 전하영과 최세빈이 모두 8강에 진출합니다. 8강전은 내전이 형성됐습니다. 한국 선수 4강 진출 확정!!

나, 상대 선수, 그리고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작은 아기다!" 29일(현지시간)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32강전에서 세계 랭킹 10위인 엘리자베스 타타르코프스키(미국)를 15-13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전하영(한국...

co.kr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 최세빈(24·전남도청)이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준결승전에 올랐다. 최세빈은 29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8강에서 전하영(23·서울시청)을 15-14로 꺾고 4...

이번 대회 첫 16강 동반 진출. 최세빈 선수는 아쉽게 패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