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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 난적 홈팀 프랑스 꺾고 올림픽 최초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 남자 사브르 단체에 이어 동반 금메달 가자~~!! 근데 결승이 새벽 3시다 ㅠㅠ 내일 아침 낭보를 기다린다~!! 내일은 사브레 먹을게~!!!

징징이들컷

《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윤지수 전하영 최세빈 전은혜🇰🇷 가보자고

🇰🇷

프랑스 39 : 45 한국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싸나이 검객들이 또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것도 올림픽 3회연속으로. 총.칼.활만 쥐어주면 투혼을 아끼지 않는 높은 멘탈 높은 우리 국민성.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 갈 우리 젊은 피들이 뭇내 자랑스럽다.

남자 사브르 단체 금: 한국 은: 헝가리 동: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