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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펜을 벼리어 <선비의 직언>, <혁명정부에 직언한다>, <당신들 세대만이 더 불행한 것이 아니다>, <어떤 길이 바른 길인가> 등의 격조 있는 시론을 예리한 필봉으로 집필하여 쿠데타세력을 질타하였다. 이제까지 조지훈 선생에 관한 많은 연구...

포장지들을 싹~ 버리고, 비에 젖어 축축해 있는 것들을 말리기도 했다. 특별히 할 일도 없고,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엔 가지 않게 되고, ...그러니 ‘집콕’ .! 며칠 전부터 자꾸 口味가 당기는 것이 있었다. -족발.ㅎㅎ.. 참다 참다, 고양동 장충당 식당에...

있으면 싹이 튼다. /괴테 희망은 우리들에게 끊임없이 '나아가라, 나아가라'고 말한다. - 맹트놈 부인 - 자기 자신을 신뢰할 수 있으면 모든 것에 대한 자신이 생긴다. - 라 리슈코프 - 목표라는 항구를 모르는 사람에게 순풍은 불지 않는다. /세네카 추위...

리-코프가루이도 월동하지 못하나 지금으로는 피해가 없다. 기타 가루이류에는「라노-테이프」를 늘어뜨려 방지하고 있다. 진딧물은 방충그물이 반짝반짝 빛나거나 흰 멀칭을 싫어 해 스폿트 방제 정도로 끝난다. 총채벌레류도 주의할 정도의 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