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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QUALITY!! 펜텔 P205 200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도하는 P205의 품질. 바로 여기서 이 다섯배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차의 시발점(욕 아뉩니다~ㅋ)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군요...추측하고 있고요. 좀 더 디테일을 살펴보자 면, 펜텔사의 샤프답게 유격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심 배출량도 기계같이 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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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텔 Pentel 샤프와 샤프심 2019.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년 이상 쓰고 있는 펜텔 샤프 P205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샤프를 썻지만 0.5mm급에서는 펜텔이 제일 좋더군요 ^0^ 펜끝이 가장 정밀하고 클릭감도 깔끔하게 절도가 있는 면을 좋아합니다. 필기에 사용한 것은 아인 슈타인 4B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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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있는 펜텔 샤프들 입니다ㅋ 200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프 1000(0.5) 7. 그래프 기어 500(0.3) 8. 그래프 기어 500(0.5) 9. 에르고노믹스(검정색) 10. 에르고노믹스(파랑색) 11. p205 12. p209 13. 플랙스피트(검정색) 쓰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모두들 좋은 샤프들이네요ㅋ PG2는 세게만 안쓰면 안부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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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1000은 펜텔 p205 의 모방품입니다.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중학교 다닐때 80년대초에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샤프펜슬을 못 만들어서 불량품이 많앗어요. 어느날, 반 아이들이 검은색 샤프를 갖고 있는걸 보니, 일제 pental을 갖고 있더라고요. 다 그걸 사서 썼씁니다. 인기가 높자..마이크로에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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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텔 주요 샤프 발매년도 201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크식 샤프> 1962년 350D(or E) = PS350 <최초의 0.5 샤프> 1966년 Graph pencil 1968년 Mechanica <최초의 0.3 샤프> 1970년 P205 1971년 만년cil Kerry 1972년 PG5 1977년 PD355 1982년 Technomatic 1983년 Rolly <기록에는 수성펜만 나와 있지만 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