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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 나치독일당시 펠리칸에 대해 알아보자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알다시피 피스톤 만년필의 특허를 차례차례 획득한 이후 29년, 최초의 피스톤 필러 만년필인 펠리칸 100으로 만년필 시장에 뛰어들어. 이후 펠리칸 만년필의 역사는 다들 알테니 더는 글 안쓰고, 오늘은 펠리칸이란 기업이 2차대전때 어떻게 지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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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만년필의 해(사진 多, 스압주의!)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스톤의 착색이 아예 없고 하얀 점 등을 종합적으로 보니 미사용품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닙파트는 파카나 펠리칸 만년필처럼 돌돌 돌리면 분해됩니다. 1.1닙이나 M닙도 궁금했는데, 같이 살걸...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처음에는 흐름이 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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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만년필에 잉크 충전량이 이게 최대일까요?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간은 조금씩만 채워 쓰다가 가득 채워보자!! 했는데 노브가 반 정도 밖에 안 올라갑니다. 고시생 만년필이라 할 정도로 잉크 충전량이 많은 만년필로 알고 있는데 이 위치가 완충이 맞을까요? 펠리칸 브라운 톨토이즈 m400 입니다. 캡 쪽의 까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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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펠리칸의 데스크1 입니다.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지만 펠리칸펜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100,101 400 등의 모델과 스쿨펜, M200 모델들 입니다. 펠리칸 만년필을 좋아해 첫번째 구입한 펠리칸이 M200 검정모델입니다. 첫 시작이었죠... * 100모델들을 공부할때 색상이 들어간 모델과 첫번째 100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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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여행가방<김수영> 스무 살이 될 무렵 나의 꿈은 주머니가 많이 달린 여행가방과 펠리컨 만년필을 갖는 것이었다. 만년필은 주머니 속에 넣어두고 낯선 곳에서 한 번씩 꺼내 엽서를 쓰는 것. 만년필은 잃어버렸고, 그것들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