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타니 유니폼과 김하성유니폼을 들고 출발 ~

달달하네잇

트레버 호프만

들어가서 구경하고 싶네유ㅠㅠ

4만 관중이 한목소리로 WOO SUK! WOO SUK! WOO SUK! 하면 고우석도 지릴듯.......

단순하고 휑한 느낌이였는데 드디어 제대로된 외야석이 생기네요 다른사진보니 좌측외야석은 3층짜리 같아보입니다 우측외야 잔디석도 샌디에고 펫코파크처럼 외야석 더뒤에 조성한거도 멋집니다 국내 AK건축사무소?에서 설계 했는데 파퓰러스보다 훨 낫네요

리그를 볼 수 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전 결국 5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를 펫코파크에서 직관하는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트윈스 팬 여러분들과 사진 함께보려 몇장 올립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스코트와도 같이 되어버린 건물. 원래 이곳에는 100년 이상 된 서부금속회사(Western Metal Supply Company)의 빌딩이 있었다. 이 빌딩은 낡고 오래되어, 원래 펫코파크를 짓기 전에 철거하기로 결정이 났지만, 역사가 오래된 건물을 보존하자는...

도입된다고 하니 완전 기대되네요~ 제 생각에 아마도 라팍 전광판은 클릭이펙츠사의 소프트웨어가 도입된 미국 MLB 펫코파크의 전광판과 유사한 비주얼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푸른 화면 구성이 삼성과 잘 어울리죠^^ 펫코파크의 전광판은 가로 38m 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