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 집에 한번 놀러오면 생각이 달라질 거라니까. 아주 따발총을 입에 물고 있어요.” “냐하하하하. 따발총? 그거 정말 엄마 닮아서 그런갑네. 영이 엄마 한번 입 터지면 라디오 틀어놓은 거 같거든.” 갑자기 숲을 울리던 수다가 한순간에 잦아들었다...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hotelscombined. 숲속의 집 휴양림 내에는 숲속의 집이 마련되어 있어 1박 2일로 머물며 자연을 만끽할...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m. 편백나무 숲 아래 캠핑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깃발을 넘어뜨려서 걸린 친구는 엉덩이로 이름도 쓰기도 해보았어요~😊 마지막에는 새해를 맞아 복주머니 만들기를 하며 편백나무칩을 복주머니에 넣는 과정에서 소근육 운동을 한 후에 마무리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정성껏 만든 복주머니를 집의 문고리...

한땀 소중히 큐브를 색칠해 보았어요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한 편백나무 큐브는 방향주머니로 완성해 가방 속에 쏙! 넣어갔답니다...속에 주의사항을 적어 두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집 안 내가 달고 싶은 곳에 달아두고 향기 킁킁- 자주 맡아...

와봤는데 만만찮은 규모다. 불교 천태종의 단양 구인사같이 이곳도 천주교의 제1성지라 한다. 천천히 둘러보며 편백나무 공기 마시며~ 은행나무도 구경하고 온다. 그렇게 엄마와 아들간 짧은 여행, 이쁜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마트 들러 장 좀 봐 드리고...

빠지면 서운한 막걸리도 두병이나 가져오시구요. 이렇게 많은 간식을 먹고 점심은 어떻게? 하는 의문도 잠시 웃고 떠들며 편백나무 숲길을 지나 예정했던 국수집에 도착하니 늦은 시간인데도 웨이팅 해야 하는 맛집인가 봅니다. 바지락칼국수 괜찮은데요...

편백나무 숲을 탐험하며 향을 맡고, 자연물을 활용해 집을 짓고, 편백나무 방향제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욕탕으로 ~~ 편백숲 유황 족욕탕. 산에서 내려오는 일반 물이 아니고, 유황물이라고 합니다. 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발만 담가도 피로가 싹 가시는 듯 개운합니다. 여기가 바람골인지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오니 등에 땀도, 뜨겁던 발도 식혀지니 몸이 산뜻...

중 편백나무 피톤치드가 양이나 질에서 으뜸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어 즐겁고 행복합니다~ 합정에서 내려서 환승하려고 기다리는중 (6호선 새절역 3번출구 에서 만나요) 양띠 친구들은 모두가 부지런하시네요 벌써 김덕현 대장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