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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기 송년회밤을 생각하며,,,, 201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초라는데에 맨처음 전입되었다 분초장인 이하사(76기)를 중심으로 부분초장 손,병장(207기) 1진지 유,병장 (210기) 2진지 편상병(217기) 229기 1명, 230기 1명 233기 3명 235기(나)1명 총원 10명의 식구들 쫄다구로서 시집살이가 시작된거다 어느날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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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다녀왔습니다.. (←,.→) 200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직막으로 힛트한 편상일 상병.. 어느 한 코스에서.. (000올빼미 = 편상일 상병) 조 교 왈.."000번 올빼미 위치로 합니다~" 편상병 왈.."유격~ 유격~" 조 교 왈.."보고 합니다~" 편상병 왈.."000번 올빼미 등산 준비 끝!" (등반이 맞음..) 조 교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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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마니... 바다요... 200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버려꼬 제대날짜 기다리고 남은 연가 쓸 계획짜고... 바쁨다. 확실히 일년은 짧슴다. 입대 때의 기억이 뚜렷한데. 벌써 두밤만 자믄 내년엔 제대니깐 마림다. 제가 아는 모든 분들에게 새해 인사 올림다. 필쓰응! - 해미 공군 기지 - - 외인부대 편상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