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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편스토랑에서 류수영하고 제이쓴이 가지전을 만들어 오늘 가지전 만들었어요. TV에서 먹는 식감의 표정을 보니 한번 해봐야지하고 했더니 맛굿이예요. 점심에 이것만 먹고있네요 ㅎㅎ 가지전 맛있어요.

있음) 전에 썼던 글이랑 중복메뉴가 쪼꼼 있긴한데 자취생치곤 꽤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 먹었으니 끝까지 봐줘잉~.,~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다 만든건 아니고 가끔 배달이나 포장음식도 먹었는데 집에서 먹은거니 집밥으로 칠게🤣ㅋㅋㅋㅋㅋㅋ 혼자 살지만...

보는데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오징어 데쳐서 물회 하는걸 보고는 남편이 물회 해달라했습니다. 원래는 그냥 숙회로 먹는데 했는데, 제가 잊고 오징어를 가져오지않은 바람에 물회로 변경 되었습니다. 주천에서 재료를 다 구입했는데 막상 하려고 보니...

삶기 전 쫀득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팬에 마늘, 생강을 넣어 초벌구이를 했습니다. 족발을 노릇하게 구우며 류수영은 족발에 쓸 간장 양념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간장, 맛술을 반 컵씩 넣은 뒤 족발 특유의 색을 내는 비법으로 중국 전통 간장인...

모두가 가지는 고민이었다. 결국 남북 모두는 성과 없는 공작사업을 중단하기 위해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합의, 즉 합의서의 3조와 같이 "쌍방은 북과 남 사이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서로 상대방을 중상 비방하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컵라면을 활용한 김치전을 선보여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류수영은 컵라면 하나를 꺼내...이를 지켜보던 붐, 한해 등 출연진들이 "진짜 대단하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 이건 상상 못했다, 너무 먹어 보고...

여러가지 넣으면 지저분해 보여 양파ㆍ고추ㆍ파로 간단하게 넣는게 좋다~!!☆ 1. 양념 재료 준비 2. 양념재료를 모두 넣고, 재료가 잘 섞이도록 저어 준다. 3.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썰어주고 양파는 1cm 두께로 썰어 놓는다. 4. 돼지고기는 한입크기로...

수육을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씨가 소개한 것처럼 만들어 냠냠 그럼 가수 정아?씨가 소개한 맥주만 넣고 삶으면 어떨까 싶어 냠냠...냠냠 앞다리살이 나을까? 사태살이 나은지 두가지 다 해보면서 냠냠 다 해본 결과 ㆍ맥주만 넣고 수육을 만들어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