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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 애들 양육해, 가스라이팅하는 남, 편인지 뭔지 수발해. 참~~~ 보살이 따로 없네요. 몸 마디마디에 사리 생겼을 듯. 수고 많았구요, 앞으로 더 잘 살아 봅시다. [종합]'수입 月600만 원' 박기량, "집 보러 다니다 좌절…예산=반지하 뿐"('사당귀...

정말 비호감 되는건 한순간 이구나. 선수가 제1 이 되어야 하는데 선수 입장이 아닌 협회편을 드시네요. 자신의 무릎 선수생명보다 중요한건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

안세영에게 잘못됐다고 할수있나? 말을하면 책임을 져야되는데 이 말이 뜰리면 방송에서 스스로 내려와야할듯 어느일방적인편은 방송에도 도움이 안된다 일단 방송해설에서 내려와서 자기 주장을 펴야할듯 과연 이 사태가 어떻게될지 기대된다 방수현...

대표성은 있다 하더라도, 협회가 스스로 자정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가재는 게편이 아니군요. 선수는 선수입장에서 대변하는것도 모자라, 협회 대변인 노릇하시니 안타깝네요. 방수현, 안세영 겨냥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라는 괴상한 문구가 생각난다. 선수가 아프지않게 보살피도록 존재하는 것이 협회의 존재이유입니다. 존재가치가 없는 협회 편을 들며 어렵게나온 귀중한 세계랭킹 1위 후배선수를 짓밟는 행위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나도 당해봐서 아는데 연맹쪽 사람이 슬그머니 다가와서 막 친한척 위해주는척 같은편인척 하는거 다 첩자질이다.세영이 마음을 놓게해서 툭 터 놓고 이야기 하라며 이런거 저런거 속마음 다 말하게 해놓고 이야기 한거 고대로 연맹집행부에가서 다 말한다...

그렇게 3년간의 사기행각은 끝이 났습니다. 정씨는 검거 직전까지도 갖은 거짓말로 주희네 가족을 협박했습니다. 그런데 정씨와의 전화통화에서 주희 엄마는 여전히 그가 누구인지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정씨를 다시 만난것은 구치소로...

박서진 동생 효정씨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미춰버리겠당

광기 존재감 - 스타투데이 ‘코믹신’ 조정석의 역대급 스크린 변신이다. 영화 ‘파일럿’ 속 존재감이 어마무시하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어제(17일) ‘파일럿’이 오는 7월 31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스타 파일럿 www.mk.co.kr 김동완씨 긴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