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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사오다가 고양이밥주고 물도사오려고 잠깐두고 바로 옆편의점갔는데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사이에누가훔쳐감 ㅡㅡ 근데 분리수거모으는 할머니있길래 느낌팍와서 물어보니까 역시있더라 버림건줄알았다하는데 그런거치고는 분리수거랑 다른 가방에 넣어놨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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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중 꿀물 70% 이상이 사양꿀…문제 없다는 ‘원조’ 호연당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5160133 [단독] 시중 꿀물 70% 이상이 사양꿀…문제 없다는 ‘원조’ 호연당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꿀이 함유된 음료들. 인지도 높은 업체들도 사양꿀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김건주 기자 시중에 판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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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시간나면 친구하면서 편의점가서 꿀물이나 먹죠,,,^^* 200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나도 시간없고 다른분들도 바쁘실건데...진짜 어쩌다가라도 아님 뭐~~집에가는길에 편의점가서 꿀물이라도 마시며 5분이고 10분이고 그냥 편하게있다가 그냥 부담없이 `이제..간다....!!` 그러고 그냥가도 부담없는 친구들...가끔 오토바이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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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앞 윤석열 탄핵집회에 20241214 202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호대교 성수대교 영동대교에서도 손짓하고 있다. 저녁 다섯시를 넘기니 쪼르륵 쪼르륵 신호가 울린다. 급히 편의점으로 들어간다. 꿀물 250ML 한병에 샌드위치 한개를 움켜쥔다. 꿀꺽 꿀꺽소리가 영동대교를 흔들고 있다.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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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590) /////// 영주신문 2024년신춘문예 극빈 <김도은(본명 : 김정미)>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로 <김나현> 현수막이 펄력거렸다. 걸음마다 한기가 서린 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치며 내 귀에 속살거렸다. 다만 갓 편의점에서 사온 꿀물 몇 병이 담긴 봉투, 반대 손에 든 휴대폰의 무게나, 그 속에서 튀어나온 전자 음성이 내게 너무도 무겁게 느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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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당신가방에 꿀물을 넣어주다! 200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쳤는데도(뼈가 부러짐) 운전을 하고 30분이상 거리까지 왔음 그리구 집에 데려다주다가 중간에 편의점에서 꿀물을 샀어요 그래서 취한 님 가방에 꿀물을 넣어놨음 그리고 엘리베이터 타고 집 앞에까지 데려다줌......... 다음날 님이 눈을 떴는데 문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