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눈에띄이게 많은 저가 커피프렌차이즈 점포들 소비자의 성향을 저가에 맞춘 싸구려 커피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몇개의 커피전문점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22oz 대용량 커피를 한모금 마시는 순간 이게 맹물인지 아니면 새까만 물인지 구분이 잘 가지 않는다...

원두커피로 기획해 내놓은 메뉴다. 총용량은 780㎖ 점보 사이즈다. 기존 아이스아메리카노라지(480㎖) 대비 1.6배, 아이스아메리카노 미디움(380㎖)과 비교해서는 2배 이상 큰 용량으로 구성됐다. 용량은 크게 늘어났지만 가격은 오히려 저렴해졌다...

출처 : 여성시대 모 시즐랙 1. 카페라떼 가장 종류가 많고 저렴해서 무난한 듯 2. 바리스타 은근 대용량(250ml) 다른 커피들은 보통 200~220ml 정도 그래서 가격대도 몇백원 더 비싼듯? 3. 스페셜티 카페 라떼 이 중에서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인듯..?(아님...

맛은 평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