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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게 하지만 사회에서 너의 역할은 이제 없어” 라는듯 마치 사회에서 설자리를 잃은것만 같아 참 막막합니다 수원 인근에 마침 직원 알바구하시는 자영업 사장님들! 편의점, 음식점, 사무업무, 청소 다 잘합니다! 막막하여 여기 하소연을 해보네요 ㅠ

편의점 알바·점주의 한숨…'불투명 시트지' 없애면 안될까요? "카운터 위치가 구석에 있다보니 들어와 보지 않는 이상 위급 상황이 생겨도 잘 모를 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신고도 어렵겠다고 생각해요."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지난...

알바와 중소기업 생산직 정직원을 비교했다. 그는 서울 편의점 알바와 관련해 "서울시는 청년을 위해 돈을 많이 푼다. 잘...서울이라 놀거리도 많다", "힘들면 때려치우기도 편하고 다시 일자리 구하기도 쉽다"며 장점을 열거했다. 반면 중소기업 정직원에...

시간대는 사람이 별로 없고 물건도 별로 안 오는 시간대라 그런다는데 원래 그런거야..? 점주는 여자분이시고 친절하신 것 같긴한뎅..3월에 대학가기 전에 겨울에만 할건데 여기가 지방이여서 그런지 알바자리가 다 꽉차고 그래서 구하기 어려워서 걍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