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가 요즘 1일 1빵하고 있는 옥수수빵 이에요. 포실포실하면서 쫄깃쫄깃한 떡같은데 빵이랍니다. 달지도 않고 우유랑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G*편의점 이나 C* 편의점에서만 살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저희집 아래갔더니 이마트편의점에서는...

상호의 편의점들을 여럿 지나쳤다. 평소 눈여겨보지 않은 탓에 지하철 한 정거장쯤 가서 겨우 찾았다. 편의점으로 들어가 우선 삼각 김밥과 옥수수수염차를 골랐다. 아들 걱정에 눈물 흘리는 선숙에게 독고 씨가 옥수수수염차를 슬그머니 건네며 아들 말을...

그래서 속을 좀 식혀주는 차원으로..... 최대한 시원하게 마셔 보려고 얼음에 담았습니다. 크........ 시원한게 편의점에서 사먹는 딱 그 옥수수 수염차 맛입니다. 저 처럼 커피를 못마시거나 안좋아하시는 분들께 훌륭한 대체 음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나중에 생각나시면 추천해요 ㅋㅋㅋ

더럽게 맛 없어서 그래요. ㅡㅡ

300칼로리고 3500원 나는 gs25에서 사먹엇는데 딴데서도 파는진 모르겟음 딱 양꼬치집에서 파는 옥수수온면 느낌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2/11/15/MFX2UJ36HFFJXALTNPKSF4IUHI/ [김민철의 꽃이야기] 옥수수수염(차)으로 읽는 ‘불편한 편의점’ 김민철의 꽃이야기 옥수수수염차으로 읽는 불편한 편의점 <169회> www.chosun.com

감자샐러드에 옥수수 넣고 샢어.. 근데 마트 9시에 열어... 그 때 엄마 출근해..

술이 과한 손님에게 옥수수수염차를 권하며 술 대신 마시라고 한다. 마음이 급한 사람에게도 권하는 옥수수수염차다. 나도 편의점에 들러 옥수수수염차 한 병 사 먹어야겠다. [불편한 편의점 2]에서는 1권에서의 주인공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펼쳐지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