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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버리고 덜덥길래 편의점 구경갔다가 비와서 우산샀소ㅋㅋㅋ(경기남부) 어짜피 우산 하나 찢어져서 사야하긴했지만서두..쫌ㅋㅋㅋㅋㅋ 비오는김에 첨보는 칼국수있길래 같이 사서 왔소 ㅋㅋㅋ 마늘향 완전 찐하오! 마늘향 시러하시면 피하시오! 쇟은...

어제 5시쯤에 우산사고 진짜 쓴지 5분만에 버스탄다고 우산 접었거든? 근데 우산 쇠 걸리는 부분있지 거기가 금이가가지고 우산이 자꾸 펼쳐짐..0 급한데로 집에서 케이블 타이 있는걸로 묶어놨는뎅..이거 교환되려나

걍 로고만 그려진거 ㅇㅇ 아저씨들이 모르고 ㅈㄴ 사가는데 좀 웃김 레드벨벳 우산도 있었는데 다팔림

물건 잘 못챙기고 잃어버리기로 유명한 첫째아이 우산잃어버리는건 기본이라 비오는날 편의점서 비닐 우산사고 잃어버리는걸 반복해서 인터넷으로 싸게 몇개사놨어요. 어제 어쩐일로 아침에 우산을 챙겨갔는데 독서실에 있다가 학원가는길에 비가 오더래요...

4-2-3-1

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우산 약 7천원 정도인 듯 근데 요즘 편의점 투명우산이 6~7천원 정도 함 (편의점마다 다름)

결제하려는 순간 그침 죄송합니다 하고 나옴 갑자기 개 땡볕되서 수증기 올라와서 훈제되고있음

여유롭게 고르는 ㅁ ㅊ ㄴ 우산없이 입장 매장 슥 둘러보고 나오면서 지 우산 챙기는척 ㅁㅊㄴ

검색 허용 해제 필수 헷갈릴수가없는 우산인데 왜가져가 정신나간놈ㅡㅡ 가다가 신발밑창떨어지고 우산부서져라 진심 갑자기 폭우수준으로 내려서 더빡쳐